합참 "오늘 DMZ 합동 현장조사 실시…北 수지반보병지뢰 1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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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지난 27일부터 진행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에 대한 현장조사를 3일째 이어갔다.
오늘 현장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지뢰 3발 이외 또 다른 북한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현장조사팀은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
하지만 이날 현장조사팀이 폭발 현장과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1발을 추가로 발견함에 따라 지금껏 확인된 지뢰는 총 4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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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3발 이외 현장조사팀 1발 추가 발견
![[서울=뉴시스] 29일 현장조사팀이 DMZ 합동 현장조사에서 발견한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9/newsis/20260929154858537mzzl.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지난 27일부터 진행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에 대한 현장조사를 3일째 이어갔다.
오늘 현장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지뢰 3발 이외 또 다른 북한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합참은 29일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25사단 DMZ 작전 간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입된 인원은 우리 군 작전병력, 유엔사 군정위(비서장 등), 조사기관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조사팀은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 현장 조사팀은 이 지뢰가 폭발 상황 당시 작전참가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수지반보병지뢰인 것으로 평가했다.
전날 합참은 당시 폭발된 지뢰 2발과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 1발 등 총 3발이 인근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날 현장조사팀이 폭발 현장과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1발을 추가로 발견함에 따라 지금껏 확인된 지뢰는 총 4발로 늘었다.
합참은 "우리 군과 유엔사는 추가 조사 실시 후 최종 조사결과를 국민 여러분께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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