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오늘 DMZ 합동 현장조사 실시…北 수지반보병지뢰 1발 발견"

옥승욱 기자 2026. 9. 29.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군이 지난 27일부터 진행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에 대한 현장조사를 3일째 이어갔다.

오늘 현장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지뢰 3발 이외 또 다른 북한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현장조사팀은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

하지만 이날 현장조사팀이 폭발 현장과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1발을 추가로 발견함에 따라 지금껏 확인된 지뢰는 총 4발로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29일 3일째 DMZ 현장조사 이어가
기존 3발 이외 현장조사팀 1발 추가 발견
[서울=뉴시스] 29일 현장조사팀이 DMZ 합동 현장조사에서 발견한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지난 27일부터 진행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에 대한 현장조사를 3일째 이어갔다.

오늘 현장조사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지뢰 3발 이외 또 다른 북한 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합참은 29일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25사단 DMZ 작전 간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입된 인원은 우리 군 작전병력, 유엔사 군정위(비서장 등), 조사기관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조사팀은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 현장 조사팀은 이 지뢰가 폭발 상황 당시 작전참가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수지반보병지뢰인 것으로 평가했다.

전날 합참은 당시 폭발된 지뢰 2발과 장병들이 진술한 지뢰 1발 등 총 3발이 인근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날 현장조사팀이 폭발 현장과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1발을 추가로 발견함에 따라 지금껏 확인된 지뢰는 총 4발로 늘었다.

합참은 "우리 군과 유엔사는 추가 조사 실시 후 최종 조사결과를 국민 여러분께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