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백령도 찾아 "장병 안전 지키는 건 대한민국 책무"

강은 2026. 9. 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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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인천 백령도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며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며 국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 장병들이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데 장병들의 안전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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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인천 백령도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며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사고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며 국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 장병들이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데 장병들의 안전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병들이 예우받으면서 편안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복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병들과 식사 자리에서는 "오늘 헬기를 타고 170㎞를 날아왔는데 여러분은 17㎞ 밖에 적을 마주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안전과 안위를 지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참배한 뒤 천안함 피격 사건 경과 등을 보고받았고, 장병들에게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백령도 현장 방문에는 정희용 사무총장과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준태 비서실장, 박충권 수석대변인, 임종득·유영하·서천호·배준영·김장겸 의원 등이 동행했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476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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