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단 7명만 살아남는다"…'골때녀' 꿈틀콘다, 눈물의 'FC아나콘다' 복귀전

강선애 2026. 9. 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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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아나콘다'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꿈틀콘다'의 피 말리는 최종 평가전이 공개된다.

오는 30일(수) 밤 9시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FC축뿌리와의 1차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며 가능성을 보였던 '꿈틀콘다'의 두 번째 평가전 현장이 그려진다.

'FC아나콘다'의 운명이 결정될 꿈틀콘다의 운명적 2차 평가전은 오는 30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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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아나콘다'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꿈틀콘다'의 피 말리는 최종 평가전이 공개된다.

오는 30일(수) 밤 9시 방송되는 '골때녀'에서는 FC축뿌리와의 1차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며 가능성을 보였던 '꿈틀콘다'의 두 번째 평가전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1차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영표 감독은 "정규리그에서 다른 팀들과 대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선다"며 하석주 위원장과 감독진의 종합 심의가 걸린 2차 평가전을 직접 요청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꿈틀콘다의 정규리그 최종 합류 및 'FC아나콘다' 명칭 복원이 결정된다.

특히 이번 2차 평가전은 정규 룰대로 단 7명의 선수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100일간 함께 땀 흘려온 10명의 동료 중 3명이 탈락해야 하는 냉정한 생존 경쟁에 이영표 감독 역시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 후문. 최종 7인 명단이 발표되자 현장은 '눈물 여신' 배혜지를 비롯한 멤버들의 눈물바다가 됐다.

어렵게 완성된 최정예 꿈틀콘다의 맞대결 상대는 '헐란드' 허경희를 필두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FC구척장신이다. 비록 제2회 G리그 꼴찌를 기록했지만 '골때녀' 전통의 강호인 구척장신을 상대로 꿈틀콘다가 정규리그 복귀 티켓을 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FC아나콘다'의 운명이 결정될 꿈틀콘다의 운명적 2차 평가전은 오는 30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으로 인해 편성 변동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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