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 아가씨’ 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인정…“모든 활동 중단” [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9. 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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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닛몰캐쉬(29)가 전 여자친구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닛몰캐쉬의 데이트 폭력 의혹과 관련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닛몰캐쉬의 자신을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A씨는 SNS에 장문의 글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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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몰캐쉬. 사진lNOB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닛몰캐쉬(29)가 전 여자친구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닛몰캐쉬의 데이트 폭력 의혹과 관련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린다. 현재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닛몰캐쉬의 자신을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A씨는 SNS에 장문의 글과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닛몰캐쉬로 추정되는 남성이 욕설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A씨는 닛몰캐쉬가 약 3시간 동안 폭언을 하고 자신의 어깨와 이마를 밀치는 등 신체적인 폭력을 가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닛몰캐쉬는 SNS와 틱톡 계정을 삭제했고 유튜브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닛몰캐쉬는 과거 방탄소년단 무대에서 백업 댄서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다. 코미디언 김경욱과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 콘텐츠로 인지도를 높였고,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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