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에 묶인 피싱 피해금 263억...1,137명에 환급

손효정 2026. 9. 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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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묶인 260억 원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추적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5곳에 동결된 자금 흐름을 파악해 피해자 1,137명을 특정하고 피해금 263억 원을 환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3년 피싱 범죄 피해금이 옮겨진 가상자산 계정에 거액의 피해금이 동결돼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거래소와 함께 피해금 환급 절차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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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묶인 260억 원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추적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5곳에 동결된 자금 흐름을 파악해 피해자 1,137명을 특정하고 피해금 263억 원을 환급했습니다.

가상자산거래소 전자지갑 천50개와 은행 계좌 16만3천 개가 분석 대상이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3년 피싱 범죄 피해금이 옮겨진 가상자산 계정에 거액의 피해금이 동결돼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거래소와 함께 피해금 환급 절차를 밟았습니다.

은행과 달리 가상자산 거래소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정보를 공유 받지 못해 동결된 피해금을 돌려주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또 동결이 해제된 피해금 30억4천만 원을 임의로 처분한 계정 명의자 130명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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