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안세영 결승전 언제?…앞선 두 경기 종료 후 시작[AG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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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결승전이 29일 오후 1시 전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경기는 모두 1코트에서 진행되는 만큼, 앞선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결승의 경기 시간에 따라 안세영의 경기 시작 시각도 달라질 전망이다.
이를 감안해 오전 11시 시작하는 혼합복식 결승이 약 50~60분, 이후 열리는 여자복식 결승 역시 비슷한 시간 안에 끝난다고 가정한다면 안세영의 여자단식 결승은 오후 1시 전후에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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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의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결승전이 29일 오후 1시 전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경기는 모두 1코트에서 진행되는 만큼, 앞선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결승의 경기 시간에 따라 안세영의 경기 시작 시각도 달라질 전망이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배드민턴의 경기 일정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첫 경기인 혼합복식 결승에 이어 여자복식 결승이 진행된 후 마지막으로 안세영이 출전하는 여자단식 결승이 펼쳐진다. 따라서 안세영은 앞선 두 결승전이 모두 끝난 뒤 코트에 나설 예정이다.
앞선 경기 시간을 참고하면 안세영의 경기 시작 시각을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다. 지난 28일 열린 여자복식 준결승은 1게임이 26분, 2게임이 25분가량 소요되며 54분 만에 끝났다. 물론 3게임까지 이어지는 변수와 코트 재정비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감안해 오전 11시 시작하는 혼합복식 결승이 약 50~60분, 이후 열리는 여자복식 결승 역시 비슷한 시간 안에 끝난다고 가정한다면 안세영의 여자단식 결승은 오후 1시 전후에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앞선 두 경기가 모두 접전으로 이어질 경우 시작 시각은 오후 1시 30분 이후로 늦어질 수도 있다. 반대로 두 경기 모두 비교적 빠르게 끝난다면 오후 1시보다 이른 시간에 안세영이 코트에 들어설 수도 있다.
현재 경기가 종료된 혼합복식 결승은 1게임이 24분, 2게임이 16분 만에 끝나면서 예상보다 빠른 흐름을 보였다. 이 경기와 이어지는 여자복식 결승의 경기 시간에 따라 안세영의 결승전 시작 시각도 결정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리 기자 dbfl597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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