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사 재산 32억 원..공직자 재산 공개
심충만 2026. 9. 29. 11:04
신용한 충북지사가 32억6천9백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29) 0시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재산 자료에서, 신용한 지사는 23억 원의 채무에도 불구하고 강내면 농지 2천3백㎡를 비롯해, 청주 복합건물과 서울 아파트 등 모두 30억 원 넘는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김명식 진천군수와 이동석 충주시장은 각각 서울 소재 아파트 등이 포함된 50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고, 이장섭 청주시장이 9억 원, 이상천 제천시장은 6억 원대였습니다.
한편 이번에 재산 공개 대상인 충북도의원 18명은 평균 11억 2천여만 원을 신고한 가운데, 박상돈 의원이 51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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