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소령으로 '신병4' 강렬한 등장…이현균과 미묘한 신경전

강내리 2026. 9. 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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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민정이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깜짝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민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 김하나 소령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이제 최종화 방송만을 앞두고 있지만, 이날 공민정의 등장으로 새로운 관계성이 형성되면서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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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민정이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깜짝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민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 김하나 소령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김하나는 원리원칙주의자 감찰관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공민정은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김하나는 각 잡힌 전투복 차림으로 전군 재물 조사를 위해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왔다. 이례적인 등장에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경계했고, 두 사람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져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이제 최종화 방송만을 앞두고 있지만, 이날 공민정의 등장으로 새로운 관계성이 형성되면서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9%로 지난 10회가 기록한 4.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한편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로 데뷔한 공민정은 영화와 드라마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 ENA '신병4 : 사보타주' 캡처]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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