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2세 준비 중 부친 향한 그리움… "나도 이제 아빠가 한번 돼보려고 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김현숙 2026. 9. 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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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탁이 예상치 못한 끼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강은탁이 출연해 싱글즈 멤버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강은탁은 라인 댄스 교실에 깜짝 등장해 현란한 스텝과 막춤으로 숨겨진 끼를 발산한다.

배우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가 투병 중에도 강은탁의 첫 주연작인 '순금의 땅'을 남몰래 챙겨보며 응원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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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2세 준비와 부친 일화 전해
출처: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MHN 김현숙 기자) 배우 강은탁이 예상치 못한 끼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강은탁이 출연해 싱글즈 멤버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강은탁은 라인 댄스 교실에 깜짝 등장해 현란한 스텝과 막춤으로 숨겨진 끼를 발산한다. 이어 주방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능숙한 칼질로 '마늘종 삼겹살볶음'을 뚝딱 완성하며 요리 실력을 뽐낸다. 이를 본 신계숙은 "요리를 많이 해본 솜씨다"라고 인정하며 그와 사제 케미를 형성한다.

개인적인 근황과 가족사도 공개한다. 결혼 3년 차인 강은탁은 2세를 준비 중인 상황을 전하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독 그립다고 털어놓는다. 최근 봉안당을 방문해 "나도 이제 아빠가 한번 돼보려고 한다"며 아버지께 손 편지를 남긴 사연을 말하자 황신혜가 눈물로 공감한다.

특히 그는 아버지가 故 신우철 영화감독임을 밝히며 뭉클한 일화를 전한다. 배우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가 투병 중에도 강은탁의 첫 주연작인 '순금의 땅'을 남몰래 챙겨보며 응원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차기작 소식도 전한다. 강은탁은 KBS1 새 일일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강강남 역을 맡는다. 사업 실패와 이혼 후 어머니 집에 얹혀사는 사고뭉치 맏아들로 분해 기존 '일일극 황태자'의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배우 강은탁의 반전 일상은 30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출처: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출처: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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