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체감 경기 소폭 하락‥상승 추세는 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달 기업 체감 경기지수가 석 달 만에 소폭 하락했지만, 기업이 경기를 좋게 느끼는 상승 추세는 여전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달 제조업 분야 기업심리지수는 8월보다 4.3포인트 하락해 99.5로 나타났지만, 비제조업 분야의 기업심리지수는 98.9로 지난달보다 2.2포인트 상승하며, 99.6을 기록했던 2023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기업 체감 경기지수가 석 달 만에 소폭 하락했지만, 기업이 경기를 좋게 느끼는 상승 추세는 여전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전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가 8월보다 0.5포인트 하락해 99.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다음 달 전망 지수는 99.6으로 이번 달과 동일했습니다.
기업심리지수(CBSI)는 최근 20여 년 사이 장기평균인 100을 웃돌면 기업 심리가 낙관적이고,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입니다.
조업일수가 줄고, 파업이나 중동전쟁의 여파로 제조업 기업의 체감 경기는 위축된 반면 비제조업에선 명절특수에 야외활동 증가가 겹쳐 체감 경기가 크게 좋아진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달 제조업 분야 기업심리지수는 8월보다 4.3포인트 하락해 99.5로 나타났지만, 비제조업 분야의 기업심리지수는 98.9로 지난달보다 2.2포인트 상승하며, 99.6을 기록했던 2023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현재 기업경영 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드러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월 들어 79로 집계됐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준치 100을 넘으면 긍정적인 응답을 한 업체가 부정적인 업체 수보다 많은 거고,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입니다.
다만 소비자심리가 좋아지면서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를 결합한 9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9.9로, 8월보다 0.5포인트 상승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54633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DMZ 지뢰사고 철저히 조사‥음모론으로 안보 위태롭게 말아야"
- 김용민, '법사위 빼야한다' 주장에 "지금은 개혁 더 열심히 할 때"
- 김상욱 울산시장 50억·최기영 봉화군수 349억 '광역·기초 상위 1위'
- 조희대 '국감 증인' 채택‥국힘 반발 집단 퇴장
- 지뢰폭발, '똥별'들이 조사 막았다?‥현장간 김병주 "한동훈, 의원자격이" [모닝콜]
- 주병기, 쿠팡 현장조사 재착수 시사‥"무너진 정의 다시 세울 것"
- '한강공원 흉기 위협' 혐의 40대 구속 심사‥"잘못 없다"
- 실격 번복 딛고‥남자 계주 극적인 동메달
- "도쿄에 33일째 비 옵니다" "와‥" 기막힌 진행자 '탄식'
- 미공개 정보로 200억 원 부당이득 취한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일당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