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은행 9시30분 개점…영업시간 단축

2026. 9. 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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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 사용자협의회가 5개월 만인 어제(28일) 산별 중앙교섭을 잠정 타결했습니다.

노사는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개점 시간을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30분 늦추고, 폐점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국책은행 지방 이전 관련 내용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금융노조는 내일(30일)로 예정했던 2차 총파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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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 사용자협의회가 5개월 만인 어제(28일) 산별 중앙교섭을 잠정 타결했습니다.

노사는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개점 시간을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30분 늦추고, 폐점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총액 임금 인상률은 3.0%로 정하고, 자율 출근제와 보상 휴가 방안 도입, 육아휴직 대상 확대에도 합의했습니다.

다만 국책은행 지방 이전 관련 내용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금융노조는 내일(30일)로 예정했던 2차 총파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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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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