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박찬대 인천시장 29억원…의원직 사퇴 시점보다 3천만원↑

홍현기 2026. 9. 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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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로 선출된 박찬대 인천시장이 29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선출직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건물 6억6천900만원과 예금 21억2천500만원을 포함해 29억500만원을 신고했다.

새롭게 선출된 인천시의원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애숙(남동구 제2선거구) 의원이 35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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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출직 재산공개…예금이 전체 재산의 73% 차지
박찬대 인천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3 지방선거로 선출된 박찬대 인천시장이 29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선출직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건물 6억6천900만원과 예금 21억2천500만원을 포함해 29억500만원을 신고했다.

박 시장의 재산은 국회의원직 사퇴 시점인 올해 4월 재산 신고 때보다 3천400만원가량 늘어난 수준으로, 변동 사유는 수익증권 이익 증가, 사업체 계좌 수입 증가, 급여 저축 등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인천 기초단체장 중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의 재산이 1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에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된 다른 기초단체장의 재산은 구재용 서해구청장 17억9천만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14억8천만원, 장정민 옹진군수 13억3천만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11억원, 김진규 검단구청장 7억5천만원, 손화정 영종구청장 1억5천만원 순이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재선 또는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용철 강화군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새롭게 선출된 인천시의원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애숙(남동구 제2선거구) 의원이 35억2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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