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알짜배기를 절대 보낼 수 없다' 아틀레티코 '집안 단속', 스페인 국대 은퇴 선언→클럽 '올인' 마르코스 요렌테와 계약 연장 한다..'리버풀 맨시티 첼시 뮌헨, 절대 넘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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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소속 클럽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급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해 끝나기 전에 요렌테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스페인 영국 등 유럽 매체들이 28일 보도했다.
요렌테는 과거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더 남고 싶다. 존중받는 곳에서 행복하며, 모두가 가치를 인정받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결코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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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의 소속 클럽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급해졌다. 계약이 끝나가는 멀티 플레이어 마르코스 요렌테를 붙잡기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그는 지금의 아틀레티코에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지만, 유럽 다른 빅클럽들이 그를 가만 두지 않고 있다. 높은 연봉 등 좋은 조건으로 그를 유혹하고 있을 게 뻔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해 끝나기 전에 요렌테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스페인 영국 등 유럽 매체들이 28일 보도했다.
1995년생인 요렌테는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단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스페인 우승에 기여한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온전히 소속 클럽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알토란 같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요렌테는 아틀레티코와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EPL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 등이 요렌테 영입에 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계약선수(FA)으로 풀리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한다. 아틀레티고 구단으 요렌테를 마드리드에 계속 붙잡아 두고 싶어 한다. 물밑으로 이미 계약 연장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한다.
요렌테가 메트로폴리타노를 잔류를 위해 계약을 연장한다면, 이번 계약은 그의 선수 마지막 계약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는 이미 만 35세 이후에는 선수로 뛰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요렌테는 과거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더 남고 싶다. 존중받는 곳에서 행복하며, 모두가 가치를 인정받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결코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만 31세인 요렌테의 현재 시장가치는 1990유로다. 그는 강한 체력을 앞세우며 부상 없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팀에 꼭 필요한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풀백은 물론이고 윙백처럼 공격 가담에도 능하다. 2020~2021시즌에선 라리가에서 12골-11도움으로 놀라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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