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 초치…"허위 공보 유감 표명"

이여진 2026. 9. 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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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안드리 베쉬킨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우크라 측이 사전 설명과 구체적 협의 없이 북한군 포로의 송환을 공개하고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를 발표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우크라 측이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는 거짓 사실을 발표한 것은 양국 정부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우호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임을 강조하면서 공식 해명과 사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베쉬킨 대사대리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주의 깊게 들었으며 본국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