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리뷰]'韓 격돌' 우루과이 제압한 亞 최강 일본, 10명 뛰고도 베네수엘라 2-1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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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루과이를 잡고 베네수엘라와 비겼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8일 일본 히로시마의 에디온피스윙히로시마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한편, 일본은 모리야스 감독 '3기' 체제로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준비하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일본의 지휘봉을 잡았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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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우루과이를 잡고 베네수엘라와 비겼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8일 일본 히로시마의 에디온피스윙히로시마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일본은 A매치 2연승을 달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베네수엘라가 포문을 열었다. 후반 1분 케빈 켈시가 발끝을 번뜩였다. 켈시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건넨 패스를 잡아 왼발슛을 기록했다. 일본이 곧바로 반격했다. 불과 3분 뒤 우에다 아야세의 동점골이 터졌다. 우에다는 이토 준야의 반대 전환 패스를 잡아 득점, 1-1 균형을 맞췄다. 일본이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추가 시간 우에다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일본은 후반 막판 부상 이슈로 10명이 뛰었지만 수적 열세를 딛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일본은 지난 24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당시 일본은 전반 11분 마츠키 쿠류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42분 아라우호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을 1-1로 마친 두 팀은 정규시간 90분 동안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일본의 집중력이 더 좋았다. 일본은 후반 추가 시간 1분 시오가이 켄토의 역전골로 리드를 되찾았다. 분위기를 탄 일본은 후반 추가 시간 6분 우에다 아야세의 쐐기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일본은 모리야스 감독 '3기' 체제로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준비하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일본의 지휘봉을 잡았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지휘했다. 북중미 대회 이후 거취 문제가 있었지만 아시안컵까지 이끌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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