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9월 28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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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이 대법관 재제청을 놓고 청와대와 충돌을 빚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 권한 침해라며,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의 '비공개 합의' 여부를 놓고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입장이 엇갈린 가운데, 청와대는 우크라이나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이례적으로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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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국감증인 채택…野 "대통령 증인으로"■
범여권이 대법관 재제청을 놓고 청와대와 충돌을 빚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 권한 침해라며,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장병들 "목함지뢰 봤다"…DMZ 사고 의혹 증폭■
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당시 현장에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군은 여러 가지 증언이 있다며, 구체적인 종류를 특정하려면 현장 조사 결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우크라 대사대리 초치■
북한군 포로 송환의 '비공개 합의' 여부를 놓고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입장이 엇갈린 가운데, 청와대는 우크라이나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이례적으로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초치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은행 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금융노사 합의■
금융노사가 은행의 점포 개점 시간을 내년 4월부터 오전 9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한편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조항은 잠정 합의안에서 제외됐습니다.
■설악산 올가을 첫 단풍…주 후반 기온 '뚝'■
추석 연휴가 끝나고, 설악산에는 올해 첫 단풍이 물들었습니다.
주 중반부터는 찬 바람이 불겠는데, 서울 등 중부 지방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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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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