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드디어 모레노호의 이강인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우루과이전 선발 라인업 발표… '손‧이‧김 동반 출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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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레노호의 이강인이 공개된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4일 벌어졌던 에콰도르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고,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우루과이는 일본에 1-3으로 무너진 상황이다.
한국은 킥오프 한 시간가량을 앞두고 우루과이전의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2선은 황희찬-이재성-김봉수-이강인이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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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서울-조남기 기자
드디어 모레노호의 이강인이 공개된다. 주장 손흥민과 수비진의 중심 김민재 역시 선발로 출격한다.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격돌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4일 벌어졌던 에콰도르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고,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우루과이는 일본에 1-3으로 무너진 상황이다. 대결을 앞둔 현재, 한국의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 랭킹은 32위, 우루과이는 20위다.
한국은 킥오프 한 시간가량을 앞두고 우루과이전의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은 부임 기자회견부터 4-4-2 포메이션 활용을 공언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도 에콰도르전에 이어 동일한 기본 틀에 맞춰 선수들을 운용할 것이 유력하다.
최전방엔 손흥민과 오현규가 위치한다. 에콰도르전과 동일한 멤버들이 합을 맞춘다. 2선은 황희찬-이재성-김봉수-이강인이 구성한다. 공수 밸런스가 좋은 선수들이 포진했다. 수비진인 3선은 이태석-김민재-이한범-설영우가 구축한다. 아울러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착용한다.
이강인까지 포함한 정예 멤버를 다수 기용한 가운데 모레노호가 두 번째 출항에서도 승리라는 항구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승에 성공하면 제대로 흐름에 탑승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우루과이전 선발 라인업(4-4-2)
FW: 손흥민-오현규
MF: 황희찬-이재성-김봉수-이강인
DF: 이태석-김민재-이한범-설영우
GK: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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