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결국 눈물 보였다…"母 급성 파킨슨, 침대에서 일어서지도 못해" ('유퀴즈')

윤우규 2026. 9. 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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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급성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모친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19살 어린 연자와 매일 전화하며 울던 엄마. 급성 파킨슨병으로 달라진 엄마와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연자는 "1977년 8월, 19살의 나이에 일본으로 갔다"며 "엄마한테 매일 국제전화로 전화했다. 국제전화비가 한 달에 30만 원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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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2년 전만 해도 함께 다녔는데…지금은 침대에서 일어서지도 못해"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HN 윤우규 기자) 가수 김연자가 급성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모친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8일 공식 계정을 통해 "19살 어린 연자와 매일 전화하며 울던 엄마. 급성 파킨슨병으로 달라진 엄마와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연자는 유재석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날 김연자는 "1977년 8월, 19살의 나이에 일본으로 갔다"며 "엄마한테 매일 국제전화로 전화했다. 국제전화비가 한 달에 30만 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와 전화하며 매일 울었던 것 같다. 우리 엄마가 지금 급성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이다"라고 모친의 투병 사실을 전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연자는 "재작년 녹화 때 오셨다. 2년밖에 안 됐는데 침대에서 일어서지도 못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예전에는) 같이 지방도 다니시고 그러셨다. 언니같이, 친구같이 그렇게 지냈다. 엄마가 워낙 활발하다. 인생을 즐기다가 돌아가시면 얼마나 좋겠나. 너무 안 됐다"고 덧붙였다.
1959년생인 김연자는 1974년 노래 '말해줘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수은등', '아모르 파티', '10분 내로', '어무이', '영동 부르스', '진정인가요', '갑을 로맨스', '울어라 열풍아', '그런 거야', '당신은', '아침의 나라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출처:초이크리에이티브랩

또 김연자는 '미스트롯' 시리즈, '미스터트롯' 등 여러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김연자는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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