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글로벌 큰손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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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기업설명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오늘(28일) 막을 열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에 산발적으로 열리던 자본시장 IR을 하나로 통합해 한국 시장의 경쟁력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금융당국은 '재팬 위크'와 '타이완 위크' 등 통합 IR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나선 일본과 대만 사례를 참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 매년 정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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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기업설명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가 오늘(28일) 막을 열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에 산발적으로 열리던 자본시장 IR을 하나로 통합해 한국 시장의 경쟁력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혁신을 추진해왔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코스피가 주요국 가운데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시가총액 순위도 세계 13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며 높아진 한국 증시의 위상을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 16일까지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곳이 참여해 자본시장 개혁과 기업 지배구조·외환시장 개선, 거래시간 연장과 결제주기 단축 등을 논의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상장기업의 IR을 포함해 모두 25개 안팎의 행사도 이어집니다.
금융당국은 '재팬 위크'와 '타이완 위크' 등 통합 IR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나선 일본과 대만 사례를 참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 매년 정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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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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