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70세에 첫 손녀 품는다…박세인 “새로운 공주님이 온다” [SD셀픽]

이수진 기자 2026. 9. 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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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70세에 첫 손녀를 품에 안는다.

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the best birthday present(최고의 생일 선물)"라는 글과 함께 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특히 박세인 씨는 "다들 아들맘상이라고 했는데 아니였지롱!"이라고 덧붙이며 주변의 예상을 뒤집은 아이의 성별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인순이의 외동딸인 박세인 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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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인순이가 70세에 첫 손녀를 품에 안는다.

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the best birthday present(최고의 생일 선물)”라는 글과 함께 뱃속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박세인 씨는 “I can’t wait to have a Disney sing-along partner!(디즈니 노래를 함께 부를 친구가 생기는 게 너무 기다려진다)”라며 “디즈니 공주 놀이 같이 할 베프 곧 생길 예정이에요!”라고 딸을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복스러운 복복이(aka 깔롱이) 우리에게로 와줘서 고마워”라며 “얼마나 이쁠지 감도 안 와. 이모들 삼촌들 다들 준비하세요. there’s about to be a new princess in town(새로운 공주님이 곧 등장합니다)”이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박세인 씨는 “다들 아들맘상이라고 했는데 아니였지롱!”이라고 덧붙이며 주변의 예상을 뒤집은 아이의 성별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박세인 SNS 캡처
영상에는 박세인 씨 부부가 야외에서 꽃다발을 들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는 ‘girl!’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뱃속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박세인 씨는 20일 “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2027년 준비, 아기 한이 온다)”이라며 임신 소식을 처음 전했다.

당시 공개한 영상에는 박세인 씨가 가족들에게 초음파 사진과 편지를 건네 임신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확인한 인순이는 깜짝 놀란 뒤 딸에게 달려가 포옹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남편이자 골프선수 출신 교수인 박경배 역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

1957년생으로 올해 69세인 인순이는 일흔을 맞는 내년에 첫 손녀를 품에 안게 됐다.

인순이의 외동딸인 박세인 씨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했다. 2024년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약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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