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출연진 태진아→빈예서
2026. 9. 28. 10:32

‘가요무대’가 시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배일호부터 강문경, 윤태화, 김용임, 빈예서, 태진아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고향을 그리는 노래와 오래 사랑받은 가요를 들려준다.
2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6회는 ‘9월 신청곡’을 주제로 마련된다. 배일호, 강문경, 윤태화, 김성환, 지원이, 김용임, 임찬, 배아현, 박주희, 강유진, 조명섭, 빈예서, 박상철, 서지오, 태진아가 출연한다.

‘가요무대’ 첫 순서로 배일호가 자신의 노래 ‘신토불이’로 문을 연다. 강문경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선곡하고, 윤태화는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부른다. 이어 김성환이 오기택의 ‘고향 무정’, 지원이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들려준다.
중반부에는 김용임이 최숙자의 ‘눈물의 연평도’를 부르고, 임찬은 백년설의 ‘번지 없는 주막’을 선보인다. 배아현은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주희는 자신의 노래 ‘자기야’를, 강유진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선곡해 분위기를 바꾼다. 조명섭은 백야성의 ‘잘 있거라 부산항’을 들려준다.
후반부에는 빈예서가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르고, 박상철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선보인다. 서지오는 자신의 노래 ‘돌리도’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순서는 태진아가 ‘사모곡’을 부르며 장식한다. 고향을 향한 그리움부터 흥겨운 노래까지, 시청자가 신청한 15곡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KBS1 ‘가요무대’ 1966회 방송시간은 28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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