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노력 결실"...박명수 딸 민서, 한예종 합격시킨 고운 춤선 공개

정안지 2026. 9. 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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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딸 민서 양의 무대 위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서 옛날 사진만 나온다고 선생님들이 요즘 사진 올리라고"라는 글과 함께 딸 민서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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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한 딸 민서 양의 무대 위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서 옛날 사진만 나온다고 선생님들이 요즘 사진 올리라고"라는 글과 함께 딸 민서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서 양은 무대 위에서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고운 선과 우아한 동작으로 무대를 채운 가운데, 춤을 추며 행복한 듯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수민은 "전통 말고 창작도 잘한다고 올리라고 하신다. 선생님 사랑한다"라며 선생님에게 칭찬받은 딸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지난 26일 한수민은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라면서 민서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수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라면서 "예원 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온 민서"라며 딸의 노력을 전했다. 이어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라며 "민서야, 지금처럼 매 순간의 춤에 정성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담기를. 너무 수고했어 민서야 사랑해"라면서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세 연하 한수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민서 양을 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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