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22' 우상혁, 높이뛰기 동메달…개인 3번째 메달

2026. 9. 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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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27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22를 기록해 3위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고교생이던 2014년 인천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m28의 기록으로 은메달, 2022 항저우 대회에서 2m33의 기록으로 다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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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동메달 2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 한국 우상혁이 2m25 3차 시기에 실패하고 동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27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22를 기록해 3위에 올랐습니다.

1m95, 2m00, 2m05를 모두 건너뛴 우상혁은 2m10을 첫 번째 시기에 통과했습니다.

2m14는 1차 시기에서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 깨끗하게 성공했습니다.

자신의 별명에 걸맞게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13명의 선수 중 6명은 2m14를 넘지 못해 탈락했고, 우상혁을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순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우상혁은 2m18을 1차 시기 만에 성공했고,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를 비롯해 2명의 선수가 추가로 탈락했습니다.

거침 없이 날아오른 우상혁은 2m22도 1차 시기 만에 뛰어 넘었습니다. 사르베시 아닐 쿠사레(인도)와 푸차오쉬안(대만)도 1차 시기에서 2m22를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미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우상혁은 메달 색을 밝히기 위해 2m25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2차례 시도 모두 바를 넘지 못했고, 결국 곧바로 2m 28에 도전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우상혁은 마지막 점프에서 2m28를 넘지 못했고, 결국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우상혁은 고교생이던 2014년 인천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m28의 기록으로 은메달, 2022 항저우 대회에서 2m33의 기록으로 다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동메달 #우상혁 #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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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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