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D-1' 모레노 감독 "이강인 포지션 변경은 경솔한 선택"

박재웅 menaldo@mbc.co.kr 2026. 9. 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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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모레노 임시 감독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소속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대표팀에서 보여주길 원한다"면서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9·10월 A매치 4연전 첫 경기였던 에콰도르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던 대표팀은 내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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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모레노 임시 감독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소속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대표팀에서 보여주길 원한다"면서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모레노 임시 감독은 이강인의 활용법에 대해선 "가장 잘하는 포지션에서 축구를 즐기게 하겠다"며 "이런 선수를 다른 포지션에 배치하는 건 경솔하고 무모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강인은 투톱 공격수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7경기에 나서 리그 2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고, 지난 24일 에콰도르전 당시에는 컨디션 관리 차원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번 9·10월 A매치 4연전 첫 경기였던 에콰도르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던 대표팀은 내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54338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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