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김현록 기자 2026. 9.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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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과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다정하게 포옹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희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활짝 웃으며 조인성에게 폭 안긴 김기방 아내, 장난스런 포즈를 취한 조인성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에 일부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부럽다" "불가능한 사랑 맞기는 하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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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희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조인성과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다정하게 포옹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희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경은 조인성의 품에 쏙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인성 역시 김희경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조인성과 김기방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절친으로 알려졌다. 아내까지 남다른 친분이 있음을 엿볼 수 있는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VIP 시사회에 참석해 촬영한 것으로보인다. 김희경은 사진과 함께 "요즘 시사회에 뒤풀이까지 인성 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어요"라며 조인성의 신작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이어 "열일해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남편한텐 쪼금 더 고맙습니다ㅋㅋ"라며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고.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남편 김기방은 댓글을 통해 "일 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드림… 참나"라고 남겼다. 아내와 조인성의 다정한 모습을 직접 촬영해주고도 질투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활짝 웃으며 조인성에게 폭 안긴 김기방 아내, 장난스런 포즈를 취한 조인성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에 일부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부럽다" "불가능한 사랑 맞기는 하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경은 2017년 9월 배우 김기방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뒀다.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를 맡고 있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조인성이 출연한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은 지난 23일 일부 극장에서 제한 개봉하며 관객과 만났다. 제 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에 해당하는심사위원 대상을 거머쥔 '가능한 사랑'은 열흘 간의 상영 이후 넷플릭스에서 오는 11월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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