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시즌5로 돌아온다"…'신병4' 김민호·김동준 등 주역 6인, 종영 앞두고 전한 감동 소감

김소영 2026. 9. 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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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작품을 이끈 주역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가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벼랑 끝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신병즈'의 유쾌하고 뭉클한 전우애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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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 사보타주', 종영 앞두고 전한 배우들의 뜨거운 전우애
출처:KT스튜디오지니

(MHN 김소영 기자)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작품을 이끈 주역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가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벼랑 끝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신병즈'의 유쾌하고 뭉클한 전우애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전국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9월 3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도 4주 연속 2위를 유지하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상병으로 한층 성숙해진 웃음과 공감을 안긴 박민석 역의 김민호는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시즌을 해오면서 늘 그랬듯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크다. 신병은 반드시 돌아오니까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생활 밀착형 군인 연기로 신화부대의 웃음을 책임진 '군스타' 전세계 역의 김동준은 "'신병4'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신병 시즌5로 금방 돌아오겠다"라고 기분 좋은 약속을 건넸다.

2중대의 든든한 기둥이자 소령 진급을 앞둔 조백호 역의 오대환은 "조백호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많은 고민과 애정을 담았던 작품인 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끝까지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KT스튜디오지니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뉴페이스들의 인사도 이어졌다.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 역의 이현균은 "새롭게 투입된 인물이어서 부담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 역의 이원정은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캐릭터의 서사가 잘 표현됐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막내 하사로 돌아와 감칠맛 나는 활약을 펼친 최일구 역의 남태우는 "이번 시즌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신병즈'와 최일구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호국훈련을 마치고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의 전역, 조백호의 진급으로 훈훈함이 가득했던 신화부대에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이 깜짝 등장하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한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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