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변호사 ♥심규덕에 생활비 받아, 뭘 해도 예뻐해줘서 타격 없어” 자랑

김명미 2026. 9. 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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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출신 인플루언서 이아영이 남편 변호사 심규덕을 자랑했다.

또 이아영은 "(심규덕이) 뚱뚱보라고 하는 것 괜찮냐"는 물음에 "네"라며 "일단 찐 것도 사실이고, 찌운 게 규덕이라. 약간 '뭐래~' 이렇게 흘린다. 호르몬으로 예민한 그 시기만 아니면 나름 유한 스타일? 일단 뭘 해도 예뻐해주는 게 느껴져서 큰 타격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지난달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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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소셜미디어
이아영 소셜미디어
이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N '돌싱글즈' 출신 인플루언서 이아영이 남편 변호사 심규덕을 자랑했다.

이아영은 9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 후 답변한 내용을 공유했다.

먼저 이아영은 "생활비는 반반 하냐"는 물음에 "아니"라며 "규덕이가 저한테 생활비를 주고 있다. 그리고 제가 일해서 번 돈은 그냥 저 가지란다"고 답했다.

이어 이아영은 반반 결혼에 대해 "저는 딩크에 명절 아예 신경 안 쓰는 집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면 여자가 너무 힘들지 않나. 돈도 벌고 육아, 집안일 다 한다는 게. 도경완 님, 장항준 님, 이상순 님 같은 자존심 안 부리며 다정 + 내조하시는 스타일이면 괜찮겠지만, 그런 남자가 어디 흔하냐. 일단 저는 못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둘 다 옛날 방식을 선호해서 쭉 그렇게 왔고, 서로 불만이 없나 보다. 삶의 형태는 다양하고 모두 존중한다. 신뢰가 깊어진 후 가장의 건강 악화, 불경기 사업 실패, 아기들 다 큼, 자아 실현이 중요한 여성, 이런 경우면 누가 벌든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저도 이런 걸 대비해서 앞으로도 일을 꾸준히 할 계획이고 받은 생활비는 전부 저금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아영은 "(심규덕이) 뚱뚱보라고 하는 것 괜찮냐"는 물음에 "네"라며 "일단 찐 것도 사실이고, 찌운 게 규덕이라. 약간 '뭐래~' 이렇게 흘린다. 호르몬으로 예민한 그 시기만 아니면 나름 유한 스타일? 일단 뭘 해도 예뻐해주는 게 느껴져서 큰 타격 없다"고 답했다.

"결혼하고 덜 싸우냐. 규덕 님 생활력 부럽다"는 메시지에는 "확실히 덜 싸운다. 생활력은 둘 다 강한데, 수입이 많이 다르더라. 저도 규덕이 부럽다. 좋겠다"고 반응했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지난달 재혼했다. JTBC '연애전쟁'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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