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외, 스트레이키즈 공연 관람…팬들과 대화도[영상]

멕시코시티=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2026. 9. 26.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크레이키즈 콘서트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이렇게 함께 스트레이 키즈 공연을 함께 보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반갑다. 오늘 이 공연이 여러분 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밤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의 K-팝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드라마가 무엇인지까지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 내외와 청소년들은 이후 스트레이키즈의 공연을 관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공연장서 현지 팬들과 간담회 후 함께 관람
李 "평생 간직하게 될 좋은 추억…공연 즐겁게 즐기시라"
金여사 "잊혀지지 않는 밤 되길…K-팝 사랑해주셔서 감사"
金여사, 방찬을 '방버지'로 부르며 친근감…응원봉 응원도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스크레이키즈 콘서트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25일(현지시간) 공연장인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을 찾았다.

이어 공연 시작에 앞서 스트레이키즈의 팬인 멕시코 청소년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올라"라며 인사를 한 이 대통령 내외는 농심 4종 패키지,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모나크하우스 K-박람회 모자, LG생활건강 화장품세트 등 준비된 선물을 전달한 후 대화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K-팝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문화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가도 연결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어릴 때 꿈이 대형 공연장에 가서 공연을 함께 즐기는 것이었는데, 결국은 이 나이 되도록 어릴 때의 꿈은 결국 이루지 못했다"며 "여러분은 그런 기회를 오늘 갖게 돼서 정말로 축하드린다. 아마 평생 간직하게 될 좋은 추억이 될 텐데, 오늘 공연 즐겁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렇게 함께 스트레이 키즈 공연을 함께 보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반갑다. 오늘 이 공연이 여러분 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밤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의 K-팝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트레이시티 콘서트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 내외는 청소년들에게 각자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냐고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 여학생이 "방찬"이라고 답했는데, 이에 김 여사가 "'방버지'라고 하는"이라고 반응하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좋아하는 드라마가 무엇인지까지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 내외와 청소년들은 이후 스트레이키즈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들은 응원봉을 들고 응원을 하는 한편,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공연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멕시코시티=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findlove@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