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제진아 인턴기자 2026. 9. 26. 16:35
경찰 범행 동기 조사 중
119.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26일 오전 11시께 7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별장 1층에 있었으며, 2층에 있던 남편이 비명을 듣고 내려와 쓰러진 A씨를 발견해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 부부의 운전기사인 50대 남성 B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B씨는 추석 연휴를 맞아 A씨 부부와 함께 별장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