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운전기사 체포

김혜진 기자 2026. 9. 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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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0대 운전기사 살인미수 혐의 조사
남양주남부경찰서 /연합뉴스

남양주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 한 별장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2층에 있던 B씨 남편은 비명을 듣고 내려왔다가 B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B씨 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당 별장에 머물고 있었으며 A씨는 이들의 운전기사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혜진 기자 tru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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