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박지현, 외삼촌 위해 요리부터 배 청소까지 ('나혼산')

김설 2026. 9. 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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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추석을 맞아 덕적도에서 외삼촌의 일손을 도우며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덕적도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모든 청소를 마친 박지현은 외삼촌과 함께 식당을 찾아 꽃게탕을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덕적도에서 외삼촌과 함께 보낸 박지현의 추석 일상은 가족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정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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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끼는 타고나야"… 라면 끓이고 숙소·배 청소까지 나선 박지현
어릴 때부터 각별했던 외삼촌과 덕적도에서 보낸 추석… "가족이 최고"
출처:MBC ‘나 혼자 산다’

(MHN 김설 기자) 가수 박지현이 추석을 맞아 덕적도에서 외삼촌의 일손을 도우며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요리부터 숙소와 배 청소까지 직접 나서며 외삼촌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덕적도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인천에서 배를 타고 덕적도로 향했다. 오랜만에 바다 냄새를 맡은 박지현은 환한 미소를 지었고, 외삼촌은 배를 타고 등장해 박지현을 맞았다.

외삼촌은 현재 해양조사 업무를 맡고 있었다. 암초나 난파선 등 바닷길의 장애물을 기록하며 안전한 뱃길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외삼촌의 모습을 본 박지현은 연신 감탄했다. 어린 시절부터 외삼촌을 따라 바다에 자주 놀러 나갔던 만큼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은 외삼촌과 직원들이 머무는 숙소로 이동한 뒤 직접 라면을 준비했다. 마트에서 얻은 조개를 넣어 육수를 내고 파뿌리까지 넣으며 요리에 나섰지만, 외삼촌은 물의 양을 보고 “서툰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삼촌은 라면이 짜다고 하면서도 국물까지 맛있게 먹으며 조카가 만든 음식을 즐겼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박지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외삼촌은 직원들에게 조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박지현이 20살이 넘어서도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노래하고 춤을 췄다고 밝혔다. 이어 “끼는 타고나야 한다”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평소 박지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닌다며, 덕분에 여러 섬에서 대접을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박지현 역시 외삼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런 일은 부자라고 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연예인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니 너무 뿌듯하다”고 이야기했다.

외삼촌이 일을 하러 바다로 나간 뒤에는 숙소 청소에도 나섰다. 이어 배 청소까지 직접 하며 외삼촌의 일손을 도왔다. 모든 청소를 마친 박지현은 외삼촌과 함께 식당을 찾아 꽃게탕을 나눠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타지에서 바다 일을 하며 지내는 외삼촌을 챙긴 박지현은 “가족이 최고인 것 같다”며 “다시 꼭 낚시하러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덕적도에서 외삼촌과 함께 보낸 박지현의 추석 일상은 가족을 향한 애정과 따뜻한 정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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