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이혼' 이지현, 출산 후 달라진 삶 "친구 없어..만남 사치 같아"

최혜진 기자 2026. 9. 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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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워킹맘 일상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이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살롱 오픈했는데 첫 고객부터 '탈모'인 건에 대하여... (w. EXID 혜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지현을 찾아가 두피와 모발 상태를 점검받는 EXID 혜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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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이지현/사진=이지현 유튜브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워킹맘 일상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이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살롱 오픈했는데 첫 고객부터 '탈모'인 건에 대하여... (w. EXID 혜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지현을 찾아가 두피와 모발 상태를 점검받는 EXID 혜린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잘 쉬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혜린의 고민에 공감하며 "우리는 (쉴) 마음이 안 먹어지는 거다. 시간이 남으면 뭐라도 해놔야 한다. 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이러지 않았다. 애 낳고 살다 보면서 이렇게 바뀐 거다"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집에 가면 말할 사람은 걔밖에 없다. 나랑 제일 대화를 많이 하는 건 딸"이라며 "나는 친구도 안 만난다. 친구도 없고, 친구를 만난다는 게 너무 사치 같다. 그 시간에 애들 먹을 거라도 하나 더 만들어놓고 냉장고를 채워놔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이지현, 혜린/사진=이지현 유튜브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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