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16세 별세…‘스걸파2’ 우승 주역 야마다 리아, 1년 투병 끝 비보

이민주 2026. 9. 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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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출연했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1년이 넘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24일 리아의 유족은 SNS에 "2026년 9월 18일 리아는 세상을 떠났다"라며 부고를 전했다.

2009년생인 고인은 2023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일본인 개인 참가자로 출연했다.

리아는 지난해 중증 질환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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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마다 리아 SNS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출연했던 일본인 댄서 야마다 리아가 1년이 넘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24일 리아의 유족은 SNS에 “2026년 9월 18일 리아는 세상을 떠났다”라며 부고를 전했다.

사진|엠넷


사진|야마다 리아 SNS


사진|야마다 리아 SNS


2009년생인 고인은 2023년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일본인 개인 참가자로 출연했다. 첫 무대에서 마스터 전원의 선택을 받은 뒤 잼 리퍼블릭에 합류했고 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리아는 지난해 중증 질환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항암치료와 골수이식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도 치료를 마친 뒤 다시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유족 측은 “리아는 춤을 정말 사랑했다”라며 “여러분의 마음속에 리아가 정말 좋아했던 춤과 미소가 남아준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newslmj@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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