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서은혜, 임신 아니었다…초음파 사진 돌연 삭제 “AI 사진”

박찬형 2026. 9. 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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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 씨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든 모습을 공개하면서 임신설이 확산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AI로 만든 이미지였으며, 임신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두 사람이 같은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과 모습이 유사하고, 이미지 하단에는 AI 생성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표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서은혜의 아버지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신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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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은혜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겸 화가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 씨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든 모습을 공개하면서 임신설이 확산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AI로 만든 이미지였으며, 임신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은혜는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마주 보는 모습이 담겼고, 서은혜가 배를 감싸고 있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부모가 되는 것 아니냐며 축하 댓글을 남겼다. 일부 매체는 이를 임신 소식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사진이 게시물에서 사라지면서 AI로 만든 이미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과거 두 사람이 같은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과 모습이 유사하고, 이미지 하단에는 AI 생성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표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서은혜의 아버지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임신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라고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이 사람들에게 즐거운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만들려고 여러 이미지를 제작하던 중 나온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은혜 SNS


한편, 서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 조영남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을 직접 부인한 바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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