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마감…30년물 금리 2004년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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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4일 미국 뉴욕증시가 미 국채금리 급등 속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2004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등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습니다.
30년물 금리는 이날 5.50%까지 올라 2004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0년물 금리도 장중 5.22%까지 치솟아 2007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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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5/newsy/20260925071350971bgij.jpg)
현지시간 24일 미국 뉴욕증시가 미 국채금리 급등 속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1.61포인트(0.31%) 하락한 51,349.98로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0포인트(0.02%) 떨어진 7,704.13을 나타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34포인트(0.01%) 오른 26,939.37로 장을 마쳤습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2004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는 등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습니다.
30년물 금리는 이날 5.50%까지 올라 2004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0년물 금리도 장중 5.22%까지 치솟아 2007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4.94%로 올랐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을 약 70%로 반영했습니다.
국제유가도 3% 넘게 올랐습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 대비 3.52달러(3.41%) 급등한 배럴당 106.60달러에,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45달러(2.66%) 뛰어오른 배럴당 94.6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국채금리 #기준금리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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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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