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투어 ‘아리랑’, 3분기 누적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

손은혜 2026. 9. 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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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3분기 누적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빅히트 뮤직이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공연산업 전문 매체 폴스타는 지난 22일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의 투어별 누적 티켓 매출액을 발표했습니다.

이 집계에서 올해 4월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38회 공연에 231만 4천여 명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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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3분기 누적 전 세계 투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빅히트 뮤직이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공연산업 전문 매체 폴스타는 지난 22일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의 투어별 누적 티켓 매출액을 발표했습니다.

이 집계에서 올해 4월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38회 공연에 231만 4천여 명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티켓 매출은 6천 370억원으로 이 기간 동안 진행된 전 세계 투어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으로 이미 지난해 1위 성적을 넘어섰습니다.

폴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흥행한 투어는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 투어’(Cowboy Carter Tour)로 5천 5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에서 가장 많은 티켓이 판매된 도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입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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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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