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희·이종준, 스키트 혼성 은메달…韓 종목 첫 메달

김양혁 기자 2026. 9. 24.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국희(KT)와 이종준(충청남도체육회)이 24일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 첫 메달을 땄다.

장국희·이종준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51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장국희·이종준은 본선에서 143점을 합작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종준은 2014 인천 대회 남자 단체전 동메달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장국희(KT)와 이종준(충청남도체육회)이 24일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 첫 메달을 땄다.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혼성 스키트 단체전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이종준·장국희. /연합뉴스

장국희·이종준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51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1위 중국(52점)과의 격차는 불과 1점이다.

장국희·이종준은 본선에서 143점을 합작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후 첫 번째 시리즈에서 8점을 기록해 중국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두 번째 시리즈까지 14점으로 중국(16점)에 뒤졌다.

이후 한국은 중국을 계속해서 추격했다. 세 번째 시리즈에서 8점을 보태 22점으로 2위에 올랐다. 결국 네 번째 시리즈에서 중국과 30점으로 동점을 이뤘고, 본선 성적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다섯 번째 시리즈까지도 38점으로 중국과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여섯 번째 시리즈를 마친 뒤 중국이 45점으로 선두에 나섰고 한국과 인도는 44점으로 동점을 이뤘다. 규정에 따라 동점인 경우 본선 순위가 높은 팀이 올라간다. 이에 인도는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금메달을 다투는 마지막 8발에서 이종준은 표적 4개를 모두 맞혔다. 장국희도 3개를 명중했지만, 52점을 기록한 중국을 넘지 못했다.

장국희는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을 따냈다. 이종준은 2014 인천 대회 남자 단체전 동메달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