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5초 차로 중국 이겼다…韓 남자카약 5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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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조광희(33), 김효빈(25), 장상원(33), 최민규(34)로 구성된 한국 남자 카약 4인승 500m 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프린트 대표팀에서는 조광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1인승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직전 항저우 대회 때는 은메달만 3개를 가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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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33), 김효빈(25), 장상원(33), 최민규(34)로 구성된 한국 남자 카약 4인승 500m 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스프린트 대표팀에서는 조광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1인승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직전 항저우 대회 때는 은메달만 3개를 가지고 돌아왔다.
카누는 잔잔한 수면 위에서 직선 코스를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팀)가 승리하는 스프린트와 급류 코스에서 게이트를 통과하며 기록과 벌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슬라럼으로 나눈다.
카누 스프린트는 다시 덮개가 있는 배에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카약’, 배 위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한날 노를 사용하는 ‘카누’로 종목을 구분한다.
나고야=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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