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9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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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30분, 목포 9시간 20분, 울산 9시간 10분, 대구와 광주 8시간 30분, 강릉 7시간, 대전 5시간 2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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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4/kbc/20260924103108025glpt.jpg)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30분, 목포 9시간 20분, 울산 9시간 10분, 대구와 광주 8시간 30분, 강릉 7시간, 대전 5시간 20분입니다.
반대로 서울 방향은 부산에서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에서는 긴 정체 구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휴게소에서 남이분기점까지 90㎞ 구간을 비롯해 신갈분기점과 수원, 남청주와 비룡분기점 사이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도 하남분기점에서 경기광주분기점, 대소분기점에서 진천터널 부근 등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심해진 뒤, 오후 8시에서 9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 역시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6시에서 7시쯤 정체가 풀릴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은 616만 대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8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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