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떠난 아들, 새로 찾아온 딸...성현주, 둘째 돌잔치에 울컥 "이모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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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성현주가 뭉클한 둘째 딸의 첫돌잔치 현장을 자랑했다.
이날 돌잔치 현장에는 지후 양뿐 아니라 성현주가 먼저 떠나보낸 첫째 아들 서후 군의 사진도 함께 마련됐다.
성현주는 지난 2014년 첫째 아들 서후 군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번 첫돌잔치에서는 딸의 성장을 축하하는 동시에 먼저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도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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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성현주가 뭉클한 둘째 딸의 첫돌잔치 현장을 자랑했다.
성현주는 지난 23일 지인이 올린 돌잔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모들의 눈물을 뺀 지후의 성장사"라는 문구와 함께 둘째 딸 지후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AI로 구현된 지후 양이 등장해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지나간 것 같아요"라며 첫돌을 맞은 소감을 전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돌잔치 현장에는 지후 양뿐 아니라 성현주가 먼저 떠나보낸 첫째 아들 서후 군의 사진도 함께 마련됐다.
사진 속 서후 군과 지후 양이 나란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먼저 떠난 아들과 새롭게 품에 안은 딸이 한자리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이었다.
성현주는 지난 2014년 첫째 아들 서후 군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지난해 9월 둘째 딸 지후 양을 출산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았다. 이번 첫돌잔치에서는 딸의 성장을 축하하는 동시에 먼저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도 함께 담아냈다.
한편 성현주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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