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 코리아2’ 총 겨눴다…결말은

2026. 9. 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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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현빈과 우도환이 돌이킬 수 없는 갈림길에 놓였다. 궁지에 몰린 현빈과 그를 추격하는 정우성, 형을 향해 총을 겨눈 우도환이 마침내 한자리에 모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메이드인 코리아2’ 


지난 2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6회에서는 사방에서 위기에 몰린 백기태(현빈)가 모든 것을 건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건영(정우성)의 추적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형을 의심하기 시작한 백기현(우도환)과 백기태의 갈등도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

‘메이드인 코리아2’ 



백기태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황대식(허정도)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하며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표학수(노재원)와 천석중(정성일)까지 얽히며 치열한 수싸움이 이어졌다.

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6회에서는 백기태와 백기현 형제의 관계 변화가 두드러졌다. 서로를 아꼈던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선택을 하면서 점차 멀어졌고 결국 되돌아가기 어려운 갈림길에 섰다.

백기태를 끝까지 뒤쫓는 장건영의 추격도 이어졌다. 어둠 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를 쫓는 가운데 백기현까지 뒤를 따라붙으며 세 사람은 피할 수 없는 순간을 맞았다.

‘메이드인 코리아2’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백기태와 장건영, 총을 겨눈 백기현이 마주하면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사람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해외 매체들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전개와 연기에 주목했다. 포브스, 버라이어티, ABC7,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은 시즌2의 액션과 서스펜스,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등을 평가했다.

한편 현빈, 정우성, 우도환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재 1~6회 전편이 공개돼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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