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즐기는 ‘라이브의 황제’ 단독 공연 [福작福작 한가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절마다 국내 대표 가수들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온 KBS가 올해 추석에는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철의 공연을 안방에 전한다.
제작진은 "KBS2 한가위 대기획은 40년 동안 한결같이 무대를 지켜 온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동시에, 음악이 지닌 힘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는 24일 오후 7시30분 KBS2에서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포스터)을 방송한다. 지난 8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1986년 데뷔한 이승철의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공연장에는 약 1만2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장년층 부부부터 부모와 함께 온 자녀 세대, 같은 옷을 맞춰 입은 팬클럽 회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객석을 채웠다.
무대는 대표곡 ‘희야’로 시작됐다. 이승철은 ‘마지막 콘서트’,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을 잇달아 들려줬고, 객석에서는 떼창이 이어졌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 박보검의 깜짝 등장도 약 3시간의 공연에 재미를 더했다.
오랜 팬에게는 익숙한 노래의 추억을, 젊은 관객에게는 이승철의 음악을 새롭게 만나는 무대가 됐다.
제작진은 이승철이 공연에서 공을 들여온 입체 음향 시스템 ‘플라잉 사운드(Flying Sound)’를 지상파 방송 기술과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소리가 공연장 곳곳을 가로지르는 듯한 현장감을 방송에서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KBS2 한가위 대기획은 40년 동안 한결같이 무대를 지켜 온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동시에, 음악이 지닌 힘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뼈에 구멍 뚫고 검지 손톱 제거한 도경완, 그가 시계로 상처를 채운 이유
- 15억 갚아주고 “소개팅하자” 문자…팬과 결혼한 최진희·안영미·정상훈
- 1000억대 자산가 된 빅뱅 대성, 논란 딛고 흑석동·논현동에 쌓아 올린 성벽
- 통장 0원에 부모님 동시 암 투병, 조권이 골반을 털어야 했던 이유
- 지하철서 눈물 삼키던 변우석, 130억 전액 현금 매입 뒷이야기
- 90세에도 현역인 이유, 신구가 60년 동안 단 하루도 빠뜨리지 않은 것
- “처제 제일 싫어해” 베일에 싸였던 김성령 남편의 반란
- “아내 장례식도 안 가겠다” 백일섭, 연예계 최초 졸혼 뒤에 감춰진 진실
- 60억원 펜트하우스에 사는 여배우가 밤마다 연습실 이부자리에서 버티는 이유
-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후손 사이, 강동원이 역사를 정면돌파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