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메가프로젝트에 투자를" 월가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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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자들에게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를 비롯해 한국의 첨단산업 투자 기회를 직접 설명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투자 서밋에서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우리 경제의 변화와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2년 연속 서밋을 개최하며 한국 경제·시장 개혁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렸다는 것이 청와대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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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월가 투자자들에게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를 비롯해 한국의 첨단산업 투자 기회를 직접 설명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개최한 국가 투자설명회(IR)다. 미국 측에서는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을 비롯해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 티머시 가이트너 워버그 핀커스 회장, 에마뉘엘 로만 핌코 CEO, 제니 존슨 프랭클린템플턴 CEO, 존 그레이 블랙스톤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같은 월스트리트 큰손들이 나섰다. 한국 측에서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유정준 SK 부회장, 성 김 현대차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병훈 APR 대표가 참석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투자 서밋에서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우리 경제의 변화와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2년 연속 서밋을 개최하며 한국 경제·시장 개혁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렸다는 것이 청와대의 평가다.
[뉴욕 오수현 기자 / 서울 성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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