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류동 화장품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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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밤 9시 45분쯤 인천시 검단구 오류동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밤 10시 15분쯤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52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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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밤 9시 45분쯤 인천시 검단구 오류동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밤 10시 15분쯤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52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자 인천시 검단구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도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서울 서남권 지역으로 타는 냄새와 연기가 유입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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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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