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럴 수가! '국민 삐약이' 신유빈, 日 하야타 히나에 0-3 완패

김가을 2026. 9.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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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삐약이' 신유빈이 이번에도 하야타 히나(일본)를 꺾지 못했다.

신유빈은 23일 일본 아이치현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하야타와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4강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6-11, 7-11, 4-11)으로 완패했다.

신유빈은 2년 전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하야타에 세트스코어 2대4로 패했다.

신유빈은 3세트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단 4득점만 기록하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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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신유빈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를 상대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9.23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쉬워하는 신유빈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를 상대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9.23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하야타 히나 상대하는 신유빈 (도요타[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를 상대하고 있다. 2026.9.23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 삐약이' 신유빈이 이번에도 하야타 히나(일본)를 꺾지 못했다.

신유빈은 23일 일본 아이치현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하야타와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 4강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6-11, 7-11, 4-11)으로 완패했다.

설욕전이었다. 신유빈은 2년 전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하야타에 세트스코어 2대4로 패했다. 경기 뒤 신유빈은 패배를 깔끔하게 인정하고 하야타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이 '올림픽 정신'을 그대로 보여줘 큰 박수를 받았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반전을 노렸다.

초반은 좋지 않았다. 신유빈은 상대의 다양한 서브에 흔들리며 다소 주춤했다. 신유빈은 1세트를 6-11로 내줬다. 2세트 초반도 좀처럼 분위기를 내지 못했다. 신유빈은 한 점씩 침착하게 추격했지만, 막판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신유빈은 3세트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단 4득점만 기록하며 패했다. 하지만 아직 경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단체전은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여자부는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0년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한 번도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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