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놀라운 성장세→신동 그 이상이다' 中 13세 수영 스타 위즈디, 아시안게임 이미 3관왕→대회 MVP 1순위 급부상..'아시아를 넘어 이제 세계적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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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영에 확실한 스타가 등장했다.
위즈디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400m 개인혼영 결선에서 4분28초56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수립했다.
만 12세였던 지난해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여자 계영 800m에서 중국 대표팀 주자로 나서 동메달에 기여해 역대 최연소 메달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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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중국 수영에 확실한 스타가 등장했다. 만 13세의 수영 신동 위즈디다. 그는 이미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하며 대회 유력한 MVP로 급부상했다.
위즈디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400m 개인혼영 결선에서 4분28초56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그는 앞서 접영 2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도 우승, 대회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3세의 어린 나이라는 믿기 어려운 기록과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강력한 퍼포먼스로 대회에 큰 임팩트를 주고 있어 대회 최우수 선수로 유력하다고 일본 매체 스포니치가 평가했다.

위즈디는 이날 오전 예선에서도 전체 1위로 통과하며 사실상 우승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첫날에 열린 접영 200m에선 2위를 3초 이상 따돌리는 아시아 신기록인 2분5초08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다음 21일 개인혼영 200m에선 2024년 파리올림픽 3관왕 매키토시(캐나다)가 보유한 2분5초70의 세계기록에 0.40초 차이까지 육박하는 2분6초10를 찍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그의 기록에 모든 수영 관계자가 놀랐다고 한다.

위즈디는 만 12세로 참가했던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800m 계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수립했다. 이제 그는 아시아를 넘어 2028년 LA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는 2012년생 수영 천재로 성장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 무대를 압도하는 기량을 보여 중국 수영의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최연소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만 12세였던 지난해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여자 계영 800m에서 중국 대표팀 주자로 나서 동메달에 기여해 역대 최연소 메달 기록을 세웠다. 세계 수영계에서 가장 큰 기대를 거는 신성으로 떠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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