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50m까지 1위였는데' 수영 막내 고교생 김승원, 배영 100m 3위, 대회 두번째 동메달 추가..'中 펑쉬웨이에게 추월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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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국가대표 막내 김승원(경기체고)이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 두번째 동메달이다.
한국 여자 수영의 미래 김승원이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영 100m 결선에서 1분00초1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1일 여자 배영 50m에서 27초72로 첫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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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수영의 국가대표 막내 김승원(경기체고)이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 두번째 동메달이다.
한국 여자 수영의 미래 김승원이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영 100m 결선에서 1분00초1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21일 여자 배영 50m에서 27초72로 첫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국의 펑쉬웨이가 이날 59초3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우승했다. 2위는 일본의 시라이 리오로 59초89를 기록했다. 김승원은 이번 레이스 초반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냈다. 첫 50m 구간을 가장 먼저 턴했다. 가장 빠른 28초60으로 돌았다. 하지만 후반 50m 구간에서 펑쉬웨이와 사라이에게 추격을 허용해 3위를 차지했다.
이은지(방산고)는 이번 레이스에서 1분00초51로 5위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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