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수본 구성?…경찰 "구체적 논의한 바 없어"

정유진 2026. 9. 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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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23일)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날 언론에 "종합특검으로부터 총 46건을 인계받아 사건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적합한 수사체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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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인계 46건 기록 검토…"수사체제 결정 뒤 공지"
경찰청 / 사진 = 연합뉴스

경찰청은 오늘(23일)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날 언론에 "종합특검으로부터 총 46건을 인계받아 사건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적합한 수사체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우선 경찰에 수사 조직을 두고 중수청 출범 이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됐다는 내용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검에서 넘겨받은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 바 있습니다.

이 특수본은 지난 7월 운영을 종료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2024년 12·3 비상계엄 직후에도 국가수사본부에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을 꾸려 수사했습니다.

경찰청은 "조만간 기록 검토를 완료하고 수사체제가 결정되면 별도로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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