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박지희,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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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플뢰레 개인전에 나선 박지희(서울특별시청)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지희(세계랭킹 23위)는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준결승에서 볼로부에바 폴리나(51위·우즈베키스탄)를 15-12로 꺾었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 개인전 결승 진출까지 성공한 박지희는 웡막신(82위·싱가포르)과 우에노 유카(3위·일본) 경기 승자와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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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대한민국 펜싱국가대표 여자 플러레 박지희가 28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8. kch05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newsis/20260923164938721xmwt.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 나선 박지희(서울특별시청)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지희(세계랭킹 23위)는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준결승에서 볼로부에바 폴리나(51위·우즈베키스탄)를 15-12로 꺾었다.
경기 초반 열세를 뒤집고 동점타에서 포인트를 얻어내 6-5 역전을 만든 박지희는 1점 앞선 채 1피리어드를 마쳤다.
이어 2피리어드 초반 깊은 런지로 먼저 득점을 낸 박지희는 2점 격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끌고갔으나, 마지막 동시타에서 상대의 공격 연결이 인정되며 실점, 13-12로 마지막 피리어드에 들어갔다.
3피리어드 시작과 동시에 찍고 빠지기 공격으로 14점을 만든 박지희는 곧바로 연속 득점을 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오전 열린 조별예선에서 3승 2패를 기록, 3조 3위에 오르며 32강부터 토너먼트를 시작한 박지희는 매 라운드 상대를 격파하며 결승까지 올랐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 개인전 결승 진출까지 성공한 박지희는 웡막신(82위·싱가포르)과 우에노 유카(3위·일본) 경기 승자와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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