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성, 우슈 도술·곤술 ‘은’…12년 만의 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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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이하성(32)이 개인 두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이하성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장권에서 금메달을 따 한국 우슈에 2002년 부산 대회 태극권·태극검 양성찬 이후 사상 두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겼다.
한국 우슈 대표팀은 이하성의 은메달과 21일 안현기의 남자 태극권·태극검 동메달 등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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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이하성(32)이 개인 두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이하성은 2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투로 남자 도술·곤술에서 합계 19.406점을 얻었다. 이하성은 중국의 가오샤오빈(19.582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하성은 이날 오전 열린 도술 경기에서 동작 질량 5.00점, 난도 2.00에 연기 수준 2.706점을 받아 9.706점을 얻었다. 가오샤오빈에 이은 2위로,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후에 이어진 곤술에선 A조 5.00점, B조 2.700점, C조 2.00점으로 9.700점을 얻어 4위를 했지만, 두 종목 합산 점수에서 19.406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를 한 말레이시아의 클레멘트 수웨이 팅(19.403점)과 불과 0.003점 차이였다.
앞서 이하성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장권에서 금메달을 따 한국 우슈에 2002년 부산 대회 태극권·태극검 양성찬 이후 사상 두 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겼다.
한국 우슈 대표팀은 이하성의 은메달과 21일 안현기의 남자 태극권·태극검 동메달 등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정인선 기자 r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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